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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북도 전주 지역 분석
위치, 인구, 면적
- 전라북도 중앙부, 도청소재지
- 면적은 가장 작지만, 제2 도시인 익산 보다 2배가 넘는 인구수
- 비수도권 기초 자치 단체 중에서 창원시, 청주시, 천안시에 이어 4위
- 소비 및 관광 도시로, 도시 인지도는 서울, 부산 다음으로 3위
- 인구수 65만으로, 2010년부터 정체 되어, 2005년에 청주, 2010년에 창원, 2020년 천안시에 인구수 추월
- 인구수 증감률은 하락 중
- 세대수는 28만으로, 2018년부터 세대 수 증감률은 상승 중
- 전라북도에서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, 기후 및 위치상으로도 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
- 행정도시분위기, 명문 학군 분위기
- 인구수는 감소 하지만, 세대수는 증가 중이며, 10대부터 40대 인구는 감소하고, 50대부터 90대까지 인구수가 증가 중임
도시 구조 및 지역
- 도심 : 팔달로 인근, 서부신시가지
- 부도심 : 덕진, 전북혁신도시
- 번화가 : 전주한옥마을, 객사길, 전북대학교 구정문, 서부신시가지
- 신규택지 : 에코시티, 천마지구, 효천지구, 만성지구
- 과거 신규 택지 : 서신1,2지구, 아중지구, 서곡지구
- 산업단지 : 팔복동
- 중앙부 외곽 쪽으로 신규택지 지구 설정하여 도시 확장 중
- 최근 에코시티 강세 중
- 계속적인 기존 시가지 정비 중
수요 및 입주량
- 2020년 이후 입주량의 급격한 감소
단계별 개발 계획
- 2021년 이후부터 계속되는 기존 시가지 정비계획
- 스포츠 및 문화심장터, 휴양 플랫폼 등의 문화 상품 개발
- 신규 택지 개발사업을 끝낸 후, 기존 시가지 개발 산업을 중점적으로 할 예정
- 전주 이미지 상승을 위한 문화 관광 사업에 힘을 실어, 기존 중심가 활성 예정
전주 효자동, 서신동, 중화산동
주변 이슈
- 대한방직 부지 개발 논의 중
- 인접 고급 대형 아파트
- 관공서 및 상가시설 밀집
- 주변의 재개발 및 신축 아파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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